오랜만에 보신하고 싶어서 어린친구 수소문중
지니가 20초반이라는 프로필을 보고
숫자만 저렇게 해놓지는 않았는지
후기도 보고 실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달라고 하였더니
정말 맞다고 오라고해서 언능 예약하고 갔습니다
얼굴반반하고 떡감 좋아보이는 지니가
딱 귀엽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너무너무 가슴떨리더군요 물한잔 마시고
애기손으로 씻겨주는데
손길 장난없구요 에어컨 빵빵 하게 틀어놓고
바람맞으면서 똘똘이 애무좀 받다가
지니도 준비좀 됫길래 뒷치기 진짜 죽을떄까지 박아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