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친구랑 만나서 함께 둘이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마시고 휴게나 갈려고했던건데 친구가 갑자기 사정이생겨못나온다네요
그래서 그냥 다음에갈까 하다가 혼자나왔는데 이거 안풀고 들어가면 정말 집에서
야동보면 후회할거같아 실장님께 아담하고 서비스 좀 좋은친구없냐고 물어보니
유리를 진지하게 추천해주셔서 유리로 보기로하고 출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안내받아 들어가서보니 적극적으로 옆으로 달라붙어 팔짱기며 샤워부터하자고하는데
저처럼 말수없고 소극적이신분들은 정말 유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