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탕진...

2024.04.29
업소명 에르메스
최근에 친구때문에 업소처자한테 꽂혀가지고 ㅎㅎ....            
친구들과 월급 좀 쏟아부었습니다.            
근래에 가던 곳이 연락이 안되어서 같이 있던 친구 동네로 검색을 해서 
에르메스에 전화하고 도착했습니다.            
매니져는 지니를 추천받아서 왔고 솔직히 기대를 안고 보는데..정말 이뻤습니다 ㅋ            
전에도 자주가던곳을 못갔을때 다른곳에서 봤던 언니들중에             
내상 입었던 적도 있고해서 오기전에 불안했지만            
딱 지니를 보니깐 너무 잘빠진 몸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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