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줘라 내 자쥐
서비스 좋다는 말에 내일 출근도 안하겠다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180분 무한샷 코스ㄱㄱ
서비스가 좋아봤자지 하고 입장하는데
애가 미소부터 다르다..ㅋㅋ
젖꼭지가 보이는 시스루에다가 자세히 보니 노팬티ㄷㄷ
애 보자마자 실장님께 전화해서 입ㅆ.노ㅋ 옵션 추가하고
씻고나와서 떡을 치는데 그 다음부터는 기억삭제
얼마나 황홀하고 빨꼬 물고 넣고 싸고 먹고 하는지
기억도 안난다ㅋㅋ 하니가 나중에 끝나고 나니 오빠 파워맨
하면서 총 8번 쌋다고 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고추가 다 헐었다..;; 태어나서 고추가 헌건 또 처음;;
진짜 홍콩으로 가고 싶다면 하니 보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