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좋았어요 저는 설렁설렁하고 시간안채우는
매니저들이 정말싫은데 그래도 지연이는 역시나 다시봐도 그런게 없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같이 누워있어주고 웃어주고 오히려 제가 이제 가봐도된다고 했네요
시간이 꽤 많이남았었거든요 제가 그렇게 빨리
발사하는편은 아닌데 지연이가 서비스를 너무 잘하고 연애하는데
아주 꽉조이고 흔들어대서 생각보다 훨씬 빨리 발사했거든요ㅜ
그리고 신은소리가 진짜 너무크네요 문을 방음지를 붙혀놨던데 왜 그런지 조금 이해가 갔습니다.
정신 못차리고 후다닥 후다닥 자극받다보니 못참아버렸네요 지연이가 잘 닦아주고 같이 얘기하고 정말 매력있었어요
적당한 볼륨감있는 몸매였고 얼굴은 이쁘장하게 섹시하게 생긴편이었어요
한국말도 역시 다시봐도 신기하게 잘하네요 한국에 꽤 오래 잇던친구 같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