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달리기 첫 입문하게 된 카레도둑입니다
출장을 자주 다니다보니 처음이용하는거라 설레기도하고 혹은 떨리기도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장님?이신가 친절히 받아주시고 질문하나하나에 성실히 답변해주시는 거에 너무 좋았고 d코스에 노질옵션추가해서 사코언니 예약했습니다.
30분정도 걸린다고해서 후다닥 씻고 담배두대 피다보니 초인종이 울리더라구요 너무 떨렸습니다..ㅋㅋ 기사님이라고 하시더군여 기사님께서 결제받으시고 저는 언니랑 준비를하고 누워있는데 편하게 말도걸어주고 장난도 치는데 훅 들어오더군여..
위에서 부터 발끝까지 애무해주는데 부르르떨리먄서 간지렁을 잘타다보니 배쪽만 공략하더군요ㅋㅋ에라이모르겟다 언니 눕히고 저도 도마뱀혀스킬로 위아래 끝까지 하다보니 언니 흥건히 젖어있는 물이랑..저의 쿠퍼액이 흥건하더라그요
참지못해 바로 본격적인 삽입시작하는데 와 쪼이는게 장낫아니면서 언니가 흐느끼는게 신음도 저를 더 미치게 만드는거라요
얼마못가 안에 듬뿍싸고 원샷끝난후에 담배두대피고 남은시간 투샷타임에 들어가는데 그날따라 불끈솟더라구요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하는데 더 쪼이는느낌잇져 거기에 텔 천장이 거울이라..ㅋㅋ가슴 조물딱 조물딱 하면서 거울보면서 섹시한 언니의 뒷 모습 아직 생생하네요 마무리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잇엇네요 마지막 포옹과 뽀뽀하고 다음에 또 보자하고 뻗엇네요ㅎ
사코추천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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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 |
제목
나카다시 사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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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9 23:08 | 견해 28098 | 코멘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