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 밤 10시쯤 한타임 놀려고 가볍게 갔더니.. 너무 재밌어서 4시까지 달리고 기절했네요
풀싸롱은 첫방인데 이거뭐...중독되게 생겼습니다..
사이즈랑 마인드가 완전 애인처럼 받아주는 초롱이보러 자주 갈 예정 ㅎㅎ
이금액으로 이렇게 재밌게 놀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인상깊은 술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