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달랐던던 강수빈 매니저 만나고 왔어요~
업소명
VVIP페스티벌
이전에는 저페이 매니저만 예약해서 진행했습니다
이번엔 그래도 고페이라고 생각되는 강수빈매니저님으로 진행해봤는데
확실히 저페이 매니저랑 고페이 매니저랑 확실한 퀄리티 차이는 있네요
그렇다고 저페이 매니저가 내상이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저페이 매니저도 일반적인 업소보다는 사이즈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이번엔 나름 고페이 매니저인 강수빈 매니저로 진행했는데 너무 만족했네요
비율좋은 몸매에 글래머 스타일이라 재가 찾던 그런분이 오셨습니다
이목구비도 뚜렷하신게 분위기라는게 있더라구요
강수빈 매니저 몸매로 먹고들어가니 눈으로 보기만해도 만족스럽네요
무엇보다 관계진행인데 너무좋았습니다
마인드 부터 육감적인 몸매에 어느것 하나 제마음에 다 들었네요
다음번 이용에도 또 보고 싶을 만큼 만족이라 후기 남겨봐요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