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을 너무 닮은 홍한비와 뜨거운시간!!

2025.04.14
업소명 VVIP로엠
사실 제가 요즘 주식때문에 힘들어서 페이가 조금은 부담되긴했지만 예약 진행 했습니다
홍한비는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고 이쁜 매니저들 많은건 알지만
되게 오랜만에 만난 제 스타일의 매니저였어가지고 예약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첫인상 좋았고 그냥 보자마자 아.. 얘는 내 스타일이다.. 그동안 내가 원했었던 그런 이상형이다... 
해서 최대한 홍한비랑 저랑 같이 있을때 편할 수 있게 여러 배려들도 많이 해줬구요
연애할때도 홍한비랑 만큼은 일반적으로 달림할때 하던대로 
막 거칠게 하는게 아니라 제가 살살 달래듯 해줬네요
그렇게 해야지 정말 홍한비도 저한테 아낌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고 
그래야 서로의 교감이 더 형성돼서 연애도 더 좋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 마인드로 살살 달래주듯 홍한비랑 연애를 진행했고 들어가서도 
정말 홍한비 질 내부 주름 하나하나가 다 느껴질 정도로 
천천히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면서 진행했습니다 
연아도 다행히 좋아해주더라구요
키스도 부드럽고 찐하게 잘해주고 진행하면서 쳐다보는 그 눈빛은 잊을수없네요
순간 희열을 느꼇네요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뽀뽀 간단하게 해주고 보냈네요
홍한비가 가는데 다음에 또 보자고 하니까 웃으면서 자기는 좋다고 하는데
홍한비 기억이 오래 남을듯합니다 가성비 최상급입니다 실장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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