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미인 윤혜나와 함께 즐긴 썰

2025.01.04
업소명 VVIP클라우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형님들~

크리스마스에도 블랑매니저와 함께했는데

새해 첫 출발도 블랑 매니저 윤혜나와 함께 하게 되었네요 ㅋㅋ

이러다가 블랑 매니저들한테 정들겠어요...

이번에본 윤혜나 매니저는 미인대회 출신 이라는말도 끌렸지만

사진상으로만봐도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더 끌렸네요

얼굴이야 뭐 미인대회 출신답게 예쁘면서 고급진 외모였고

바디라인이 완전 죽여줬습니다

벗겨놓으니 완벽한 S라인 골반과 빨통도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뒤치기할떄 출러거리던 큰 가슴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엉덩이 살집도 적당히 있는게 탱탱한 엉덩이가 탄력도 좋더라구요

확실히 저가 매니저보단 고가 매니저들이 다르긴하더라구요

새해 출발을 이런 완벽한 여자를 먹고 시작하다니 왠지 기운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예약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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