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지민매니저 후기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실장님께 거유언니 추천받아서 지민언니로 보고왔습니다.

똑똑~ 노크하고 지민언니보자마자 바로 가슴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마른편인데 가슴크기보고 놀랐습니다. 심지어 자연산~ 타고난 몸매인것같네요

아마 신께서 엄청난 축복을 해주신것같아보입니다.

외모도 호감형에 일단 서비스 정말 끝내주게 잘하더군요

물다이때 튜브에 누워있으니까 정말 한통 다 제 몸에 붓고서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양의 오일... 정말 흥분되더군요 가슴이 커서그런지 튜브에서 물다이타는데

정말 등짝에서 엄청난 촉감이 전달되더군요 진짜 부드러웠습니다.

그러고서 앞판까지 지민이의 엄청난 슴가로 바디를 타주는데 너무 좋더군요

눈빛마저 섹시하게 바꿔서 저를 쳐다보는데 바로 잡아먹고싶었습니다.

그렇게 튜브에서 엄청 오랜시간 서비스받은것같네요

지민언니가 튜브에서할건지 침대에서 할건지 물어보길래

바로 "튜브!!"라고 외치고 튜브에서 연애시작합니다.

저도 지민이의 몸에 오일을 부어가며 제 소중이에도 한가득 바르고

양손으로 오일을 퍼가며 지민언니에게 부어가며 지민언니의 명품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박았습니다. 클리까지 자극해주니까 지민언니 몸 바르르르 떨더군요

뭔가 더 흥분되서 꼭지 빨면서 귀두로 클리 비벼주니까 결국 지민언니도 분수를,....

처음봤습니다 업소에서 언니가 싸버리는건 ㅎ

진짜 더 흥분되서 정자세로 계속 클리만지면서 박다가 언니 몇번 더 싸버리고

저도 사정하고나왔네요 다음에도 또 지민언니로 보고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