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달림이였습니다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실장님께 제 취향을 말씀드리니 나미님 추천해주셨어요
예약 후 방문했는데 나미님이 웃으면서 맞이해주시는데 진짜 너무 이뻤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지껏 만났던 매니저들중에서 TOP1 이였습니다
와꾸족 강추드려요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 샤워섭스를 받았는데
꼴릿하니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 장난치면서 간지럽히고 진짜 샤워섭스 너무 만족했어요
은근히 애교도있어서 본게임 들어갔을때 너무 섹시하면서
귀엽더라구요 오랜만에 물빼러온거라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서 쌀꺼같다 말하고 뒤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꼴려서 한번 더 하고싶었네요ㅠ 잠깐 누워 안고있다가 뽀뽀한번 하고 퇴실했습니다!
진짜 찾을수 없는 보석이네요 마인드 서비스도 좋고 일단 와꾸가 너무 좋아서 후회없는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