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후기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아라 보고왔어요 와꾸는 되게 귀염상이고 몸매는 보기좋은 육덕체형에 ㄱㅅ이 엄청 크네요 ㅍㄹㅇ는 멘트는 되게 꼴릿하게 잘 해주는데 ㅇㅁ가 조금 짧았네요 계속 더 세게 박아달라고 이 자세 저 자세 요구하면서 박아 달라는거 보면 박히는게 좋은듯 하네요 ㅋㅋ 앞에 매니저들이 ㅇㅁ도 길게 해주고해서 그런지 아라는 뭔가 살짝 아쉽기는 했네요 피부과에서 일 했다고 하면서 피부쪽 살짝 봐주고 누워서 대화 조금 하다가 퇴실 했네요 살짝 아쉬웠다는거지 내상은 아니에요 ㅋㅋ 그리고 항상 갈때마다 후기할인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오늘 별거 아니지만 시원한 커피 한 잔 드시면서 일 하라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보내드렸네요 사장님한테 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