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네요~(독고즐달기)

2025.06.07
업소명 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간만에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지금당장 간다고 말을하고 위치설명받고 출발
혼자가기가 조금 민망해서 많이 망설엿엇는데 혼자오시는분들이 반이상이시라면서
용기를 복돋아주시니 나도 용기내어 찾아 가게 돼었네여 ㅎㅎ 
그래도 혼자는 첨이라 ㅜ.ㅜ
입구에 만나 안내받아 룸안에 들어가니 걱정이 더컸습니다 
그래도 실장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하고 있었던 저는 한껏 맘이 많이 편해졌네여 
우스게 소리도 잘해주시고 ㅎㅎ
간단한 브리핑 듣고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나는 혼자인데 아가씨들이 많이 있더라구여 ㅎㅎ
마인드 좋은 아가씨 몇명 찍어달라고 해서 그중에 다시 초이스 했습니다
살짝 통통한편이고 언뜻보면 홍진영 살짝 닮았더라구여 
마인드는 가게내에서 1,2위를 다투는 애라고 해서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아가씨와 한두잔 술을 먹은후  노래하며 노는데 이아가씨 마인드가 정말 최고
마음에 쏙 들어 연장을 끈을까 생각했지만 총알 압박감에 그냥 모텔로 고고
모텔로 올라갔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똘똘이가 쉽게 말을 안듣네요...
아가씨에게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손과입으로 내똘똘이를 일으켜 세워 드디어 뜨거짐이
느껴지는 내똘똘이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빨고 비비고 결국엔 합체를 팍팍팍 강력하게 시작
술을 많이 먹어그런지 힘도들고.. 파트너가 느꼇는지 자기가 위에서 하겠다며 슬슬 반동으로 
위에서 움직이는데 제 똘똘이가 더 빳빳해지는느낌이 들면서 힘들게 발사했네요
그러더니 아가씨가 오빠 수고했서 힘들었지? 하며 제똘똘이를 살짝 만져주고 담배하나 같이 폈습니다
하 이렇게 마인드 좋은 아가씨 정말 오랬만이네여 담배피고 샤워하고 나오니 
방에 전화벨이 울려서 옷입고 아가씨랑 같이 팔짱끼고 내려왔네요
그냥 이렇게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엘베에서 뽀뽀 하고 나왔네여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꾸 그언니 생각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224 제목

20대 초반의 여우의 골반과 허리돌림은 이런맛!

글쓴이 날짜 2025-06-08 07:54 견해 78 코멘트 0
번호 1223 제목

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네요~(독고즐달기)

글쓴이 날짜 2025-06-07 18:51 견해 516 코멘트 0
번호 1222 제목

너무나 만족하고 온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6-07 17:10 견해 526 코멘트 0
번호 1221 제목

제 단골 가게를 소개해 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07 08:02 견해 798 코멘트 0
번호 1220 제목

무조건 단골각입니다. 자주자주 봅시다~

글쓴이 날짜 2025-06-06 19:20 견해 1138 코멘트 0
번호 1219 제목

좋은 파트너 감사합니다~ ❣️나나실장님❣️

글쓴이 날짜 2025-06-06 16:14 견해 1283 코멘트 0
번호 1218 제목

상냥함 속에 숨겨진 색기! 이러니 단골이 될 수 밖에...

글쓴이 날짜 2025-06-06 07:56 견해 1616 코멘트 0
번호 1217 제목

어휴~ 아가씨 색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5 22:00 견해 1815 코멘트 0
번호 1216 제목

예사롭지 않은 허리놀림의 그녀덕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5 16:05 견해 1984 코멘트 0
번호 1215 제목

아가씨 마인드 교육 제대로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5 08:03 견해 2198 코멘트 0
번호 1214 제목

전투적인 마인드! 이 집 아가씨 정말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4 21:57 견해 2557 코멘트 0
번호 1213 제목

부산에선 그냥 나나실장 찾아가세요! 확실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4 17:15 견해 2731 코멘트 0
번호 1212 제목

마인드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센스쟁이~

글쓴이 날짜 2025-06-04 08:10 견해 3045 코멘트 0
번호 1211 제목

제대로 대접 받고 왔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3 17:26 견해 3609 코멘트 0
번호 1210 제목

제대로 된 추천덕에 즐달했습니다~ 고마워요~

글쓴이 날짜 2025-06-03 08:01 견해 3738 코멘트 0
번호 1209 제목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에 완전 만족하고 왔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02 18:59 견해 4357 코멘트 0
번호 1208 제목

부산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이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2 16:29 견해 4207 코멘트 0
번호 1207 제목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ㅋㅋ

글쓴이 날짜 2025-06-02 08:39 견해 4513 코멘트 0
번호 1206 제목

추천받고 갔다가 만족하고 왔네요!(독고방문기)

글쓴이 날짜 2025-06-01 22:18 견해 4697 코멘트 0
번호 1205 제목

커다란 가슴을 보니...

글쓴이 날짜 2025-06-01 08:10 견해 506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