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ㅋㅋ

2025.06.02
업소명 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지난 주 친구녀석이 부산에 내려와서 술한잔 하다가 나이트에 입성
수질도 별루고 정말 재미없고 시간 아깝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 간만에 만난 친구에 뭔가 허전해서 
왼쪽손으로 핸드폰 두드려 봅니다 .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나나실장님 말한마디에 일단 택시타고 날라갑니다.. 
술취해서 눈감았다 뜨니 벌써 가게앞에 더군요 나나실장님 나와서 컨디셔 하나 주더군여!
컨디셔 먹고 나니 갈수도 없고 ㅋㅋ 일단 룸에 입성해서 술기운에 친구도 옆에 있어서 기한번 세워보려고 
소리한번 질러봅니다.. (미안요...ㅋ)
그래도 웃음으로 맞받아쳐주시고 제가 원하는거 다 들어주시더군요.. ㅋ 
초이스 보는데 술에 취해 다 똑같아 보여 할 수 없이 추천받아 한두명씩 괞찮은 친구들로 
제 초이스 하고 그중에서 두분 앉혔는데 ..(친구녀석이랑 저랑 겹쳐서 친구녀석한테 앉히구 전 나나실장 추천받고 앉혔는데
계속 친구파트너 한테 눈이 가네요 친구 파트너가 잘록한허리에 슴가가 특에이스 ㅠㅠ)
그렇게 초이스 한후 룸안에서 질펀하게 노는대 ㅎㅎ 역시 나나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가 마인드 는 좋다고 생각이들더군요
친구녀석 ㅋㅋ 조용하게 애기만하다가 룸시간끝.
그리구 나서 왜저는 눈을 감고 계속 친구녀석의 파트너 얼굴이랑 가슴 그리구 허리가 
생각 나는걸까여 ㅠㅠ 이런 제길 ㅋ 일단 마인드 하나는 좋아서 기분좋게 내려왔습니다.
내려와보니 밖에 나나실장님이랑 친구랑 커피 한잔 먹으면서 애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 
친구녀석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핀 이유는 무엇일까여 ? 제길 ㅠㅠ 
룸에서는 분명히 까칠한 언니였는데... 
질투나서 친구녀석한테는 물어보지도 못하고 .. 
그냥 집으로 들어왔네요..
친구녀석한테 어땟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제가 다음에 직접 경험 해봐야겟어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224 제목

20대 초반의 여우의 골반과 허리돌림은 이런맛!

글쓴이 날짜 2025-06-08 07:54 견해 192 코멘트 0
번호 1223 제목

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네요~(독고즐달기)

글쓴이 날짜 2025-06-07 18:51 견해 643 코멘트 0
번호 1222 제목

너무나 만족하고 온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6-07 17:10 견해 643 코멘트 0
번호 1221 제목

제 단골 가게를 소개해 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07 08:02 견해 921 코멘트 0
번호 1220 제목

무조건 단골각입니다. 자주자주 봅시다~

글쓴이 날짜 2025-06-06 19:20 견해 1251 코멘트 0
번호 1219 제목

좋은 파트너 감사합니다~ ❣️나나실장님❣️

글쓴이 날짜 2025-06-06 16:14 견해 1405 코멘트 0
번호 1218 제목

상냥함 속에 숨겨진 색기! 이러니 단골이 될 수 밖에...

글쓴이 날짜 2025-06-06 07:56 견해 1748 코멘트 0
번호 1217 제목

어휴~ 아가씨 색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5 22:00 견해 1934 코멘트 0
번호 1216 제목

예사롭지 않은 허리놀림의 그녀덕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5 16:05 견해 2133 코멘트 0
번호 1215 제목

아가씨 마인드 교육 제대로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5 08:03 견해 2311 코멘트 0
번호 1214 제목

전투적인 마인드! 이 집 아가씨 정말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4 21:57 견해 2661 코멘트 0
번호 1213 제목

부산에선 그냥 나나실장 찾아가세요! 확실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4 17:15 견해 2866 코멘트 0
번호 1212 제목

마인드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센스쟁이~

글쓴이 날짜 2025-06-04 08:10 견해 3175 코멘트 0
번호 1211 제목

제대로 대접 받고 왔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3 17:26 견해 3731 코멘트 0
번호 1210 제목

제대로 된 추천덕에 즐달했습니다~ 고마워요~

글쓴이 날짜 2025-06-03 08:01 견해 3874 코멘트 0
번호 1209 제목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에 완전 만족하고 왔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02 18:59 견해 4480 코멘트 0
번호 1208 제목

부산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이네요!!

글쓴이 날짜 2025-06-02 16:29 견해 4337 코멘트 0
번호 1207 제목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ㅋㅋ

글쓴이 날짜 2025-06-02 08:39 견해 4651 코멘트 0
번호 1206 제목

추천받고 갔다가 만족하고 왔네요!(독고방문기)

글쓴이 날짜 2025-06-01 22:18 견해 4815 코멘트 0
번호 1205 제목

커다란 가슴을 보니...

글쓴이 날짜 2025-06-01 08:10 견해 517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