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약속이 있었는데 깨지는바람에 할것도 없고하여
효리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어보니
30분뒤 부터 끝날언니들 엄청많다하여
느긋하게 룸으로 출발
내 진상을 잘 받아주는 구좌라 자주찾게 되네요 ㅎㅎ
간단히 인사후 룸으로 들어가서 언니들좀
보자하니 에이스가 10분뒤에 끝난다고 같이 보여준다하여
잠시 룸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기다리다가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음.... 에이스.....
내 스타일은 아니여서 순수하게 생긴 언니한명을 초이스를 해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인상이 강한언니들이 끌리지가 않네요 ~~~
순수하게 생겻지만 은근히 섹끼가 흐르는 언니와
둘이 양주 한잔씩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근데 슴싸 체크를 하다보니 어라 생각보다 큰데....
어우야 ~~ 술좀 들어가니까 힘숨찐 증명하네요
자연산 봉긋한 슴가을 만지는데... 탄력이.....
역시 어린게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
한타임동안 가슴을공략하여 놀다가 연장을 끊고
이제 슬슬 본게임으로 돌격해봅니다
언니를 무릅위에 올리고 ㅁㅃ을 시전하고
탱탱한 복숭아를 마음껏 휘저으면서 놀아봅니다
언니가 잘 받아주고 반응도 해주니 !!!
상당히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