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칠때 파트너 표정이 참을수가없음~!!!

2025.04.13
업소명 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나나실장님 만나러 연산동에 갔습니다
견적차 문의 한번에 놀러간다고 말하고 놀러가지도 못했는데
항상 오실때 전화주시면 잘 모시겠다는점도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번에 미안한 점도 있고 해서 전화 안할까 하다가 
그래도 의리는 지켜보자는 식으로 다시한번 전화 걸었습니다~
사실 저번에 정비소 동료들 다같이 모여서 가기로 했다가 파토난적이 있어서 
단체로 간다고 한참 얘기했다가 못가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나나실장한테 친구한놈 데리고 간다고 친한척을 하면서 전화 걸었죠 
친구놈 앞에서 제 기를 이빠이 살려주더군요!!!
솔직히 쎈척하려고 차도 보내라고하고 말도 좀 강하게 했는데 연신 웃으면서 맞이해준~ 
이제서야 제대로 고맙다고 말하네요~ ^^
10시쯤 소주 간단히 먹고 픽업해준 차를 타고 편안하게 도착했어요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일단 룸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브리핑 해준다며 바로 룸으로~~ 
브리핑할때도 제가 딴지 정말 많이 걸었는데 계속 다 받아쳐주고 
역시 영업하는 친구라 말솜씨가 대단하고 생각했습니다 ~ 
드디어 초이스!!!  
이제 슬슬 바쁜시간이 된다며 보여줬는데 그래도 10~15명은 있었던거 같내요 
후광이 비친다는 말이 이런걸까?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닮은듯한 외모에 ㅅㄹ이라는 아가씨 번호를 바로 불렀네요 ㅋㅋ 
그리고 친구놈은 취향이 특이해서 좀 많이 통통한 친구를 초이스 해버리더군요 ㅎㅎ 
신속하게 초이스를 마무리하고 룸에서 대기하는데 .. 
어색해서 미칠뻔 나나실장이 갑자기 왜 말수가 적어졌냐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바로 룸진행 해준다며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한잔씩 하면서 재밌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룸에서의 시간은 정말 1분처럼 짧게 지나가고 제일 중요한 에프터 시간이 돌아왔죠 
에프터 하러 갔을때가 제일 짜릿한거 같네요.. 
몬가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랑 한다는 기대감과 너무 이쁜 언니와 한다는 희열감... ㅋㅋㅋ 
샤워를 같이 하자는 ㅅㄹ이 말에 오히려 제가 어색해서 결국 각자 샤워하고 
제 본성이 주체를 못해 바로 강력하게 해버렸습니다.. 
제 얼굴을 살며시 잡고 키스를 해줄때는 정말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특이한거는 제가 강력하게 꼽을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쪽을 윙크하는듯한 표정을 지을때인데 아직까지도 잊지못합니다 ㅋㅋ 
마지막을 키스로 화끈하게 장식해주고, 몬가 아쉬움이 너무커서 구장연장을 해버렸습니다.. 
총알이 아쉽긴 했지만 그냥 더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 연장시간동안 같이 누어서 얘기만 했네요 
정말 솔직히 말해서 업소녀지만 그런생각을 못하게끔 만들어준 ㅅㄹ이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ㅋㅋㅋ 
짖꿋게 했는데 나나실장님이 싹싹하게 잘 받아주고 최고의 서비스 받은거 같습니다 ~ ^^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022 제목

색기 있는 그녀!!! 속살까지 부드러운~

글쓴이 날짜 2025-04-15 07:49 견해 200 코멘트 0
번호 1021 제목

너무나 탐스러운 참 젖 자연미인 색녀 발견!!!

글쓴이 날짜 2025-04-14 18:52 견해 649 코멘트 0
번호 1020 제목

보일듯 말듯 은꼴이 역쉬 더 흥분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14 17:11 견해 767 코멘트 0
번호 1019 제목

청순한 베이글 색녀! 이건 말이 안 되잖아~

글쓴이 날짜 2025-04-14 07:50 견해 1019 코멘트 0
번호 1018 제목

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

글쓴이 날짜 2025-04-13 23:04 견해 1554 코멘트 0
번호 1017 제목

떡칠때 파트너 표정이 참을수가없음~!!!

글쓴이 날짜 2025-04-13 07:47 견해 2016 코멘트 0
번호 1016 제목

진짜 하드한게 뭔지 제대로 보여 준 그녀

글쓴이 날짜 2025-04-12 20:38 견해 2377 코멘트 0
번호 1015 제목

과하게 제 욕정을 뿜어냈네요~ㅎㅎ

글쓴이 날짜 2025-04-12 17:09 견해 2508 코멘트 0
번호 1014 제목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열심히 흔들어서 기분좋은~~

글쓴이 날짜 2025-04-12 07:37 견해 2848 코멘트 0
번호 1013 제목

가슴은 빵빵하고 힙이 아주 먹음직스럽던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4-11 19:13 견해 3168 코멘트 0
번호 1012 제목

"색녀"와 함께 신나게 뒷치기~

글쓴이 날짜 2025-04-11 17:08 견해 3218 코멘트 0
번호 1011 제목

독고로 즐달한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4-11 07:21 견해 3545 코멘트 0
번호 1010 제목

지명이 생겼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10 19:18 견해 3956 코멘트 0
번호 1009 제목

더꼴릿... 완전 하드하게!! 간다간다~간다!!!

글쓴이 날짜 2025-04-10 16:25 견해 4065 코멘트 0
번호 1008 제목

✅ 4/8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4-10 07:43 견해 4328 코멘트 0
번호 1007 제목

그녀의 색기에 코피가 흐를 뻔...

글쓴이 날짜 2025-04-09 16:56 견해 4634 코멘트 0
번호 1006 제목

진짜 좋은 파트너를 추천해준 나나실장님!

글쓴이 날짜 2025-04-09 07:27 견해 5123 코멘트 0
번호 1005 제목

간만에 너무 흥분해서 시원하게 했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8 07:27 견해 5672 코멘트 0
번호 1004 제목

이런 마인드니까 지명 많을 수 밖에 없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7 08:22 견해 6572 코멘트 0
번호 1003 제목

세심한 배려가 좋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06 18:39 견해 6707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