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네요~(독고즐달기)
업소명
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간만에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지금당장 간다고 말을하고 위치설명받고 출발
혼자가기가 조금 민망해서 많이 망설엿엇는데 혼자오시는분들이 반이상이시라면서
용기를 복돋아주시니 나도 용기내어 찾아 가게 돼었네여 ㅎㅎ
그래도 혼자는 첨이라 ㅜ.ㅜ
입구에 만나 안내받아 룸안에 들어가니 걱정이 더컸습니다
그래도 실장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하고 있었던 저는 한껏 맘이 많이 편해졌네여
우스게 소리도 잘해주시고 ㅎㅎ
간단한 브리핑 듣고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나는 혼자인데 아가씨들이 많이 있더라구여 ㅎㅎ
마인드 좋은 아가씨 몇명 찍어달라고 해서 그중에 다시 초이스 했습니다
살짝 통통한편이고 언뜻보면 홍진영 살짝 닮았더라구여
마인드는 가게내에서 1,2위를 다투는 애라고 해서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아가씨와 한두잔 술을 먹은후 노래하며 노는데 이아가씨 마인드가 정말 최고
마음에 쏙 들어 연장을 끈을까 생각했지만 총알 압박감에 그냥 모텔로 고고
모텔로 올라갔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똘똘이가 쉽게 말을 안듣네요...
아가씨에게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손과입으로 내똘똘이를 일으켜 세워 드디어 뜨거짐이
느껴지는 내똘똘이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빨고 비비고 결국엔 합체를 팍팍팍 강력하게 시작
술을 많이 먹어그런지 힘도들고.. 파트너가 느꼇는지 자기가 위에서 하겠다며 슬슬 반동으로
위에서 움직이는데 제 똘똘이가 더 빳빳해지는느낌이 들면서 힘들게 발사했네요
그러더니 아가씨가 오빠 수고했서 힘들었지? 하며 제똘똘이를 살짝 만져주고 담배하나 같이 폈습니다
하 이렇게 마인드 좋은 아가씨 정말 오랬만이네여 담배피고 샤워하고 나오니
방에 전화벨이 울려서 옷입고 아가씨랑 같이 팔짱끼고 내려왔네요
그냥 이렇게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엘베에서 뽀뽀 하고 나왔네여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꾸 그언니 생각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 번호 1016 |
제목
진짜 하드한게 뭔지 제대로 보여 준 그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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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2 20:38 | 견해 40 | 코멘트 0 |
| 번호 1015 |
제목
과하게 제 욕정을 뿜어냈네요~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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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2 17:09 | 견해 182 | 코멘트 0 |
| 번호 1014 |
제목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열심히 흔들어서 기분좋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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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2 07:37 | 견해 555 | 코멘트 0 |
| 번호 1013 |
제목
가슴은 빵빵하고 힙이 아주 먹음직스럽던 아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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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1 19:13 | 견해 892 | 코멘트 0 |
| 번호 1012 |
제목
"색녀"와 함께 신나게 뒷치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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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1 17:08 | 견해 984 | 코멘트 0 |
| 번호 1011 |
제목
독고로 즐달한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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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1 07:21 | 견해 1315 | 코멘트 0 |
| 번호 1010 |
제목
지명이 생겼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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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0 19:18 | 견해 1680 | 코멘트 0 |
| 번호 1009 |
제목
더꼴릿... 완전 하드하게!! 간다간다~간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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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0 16:25 | 견해 1754 | 코멘트 0 |
| 번호 1008 |
제목
✅ 4/8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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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0 07:43 | 견해 2074 | 코멘트 0 |
| 번호 1007 |
제목
그녀의 색기에 코피가 흐를 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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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9 16:56 | 견해 2477 | 코멘트 0 |
| 번호 1006 |
제목
진짜 좋은 파트너를 추천해준 나나실장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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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9 07:27 | 견해 2776 | 코멘트 0 |
| 번호 1005 |
제목
간만에 너무 흥분해서 시원하게 했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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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8 07:27 | 견해 3620 | 코멘트 0 |
| 번호 1004 |
제목
이런 마인드니까 지명 많을 수 밖에 없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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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7 08:22 | 견해 4569 | 코멘트 0 |
| 번호 1003 |
제목
세심한 배려가 좋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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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6 18:39 | 견해 4842 | 코멘트 0 |
| 번호 1002 |
제목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흔드는 파트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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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6 08:13 | 견해 5283 | 코멘트 0 |
| 번호 1001 |
제목
박음직스러운 몸매 와꾸! 거기에 기가막힌 마인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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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5 20:06 | 견해 5703 | 코멘트 0 |
| 번호 1000 |
제목
속궁합이 좋은 처자를 만나버렸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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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5 07:29 | 견해 6061 | 코멘트 0 |
| 번호 999 |
제목
적극적인 부비부비에 애인모드가 좋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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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4 18:11 | 견해 6490 | 코멘트 0 |
| 번호 998 |
제목
업소에선 보기 힘든 색기 넘치는 파트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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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4 07:20 | 견해 6859 | 코멘트 0 |
| 번호 997 |
제목
확실히 써비스 마인드가 좋은게 알아서 스퀸쉽 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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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03 19:18 | 견해 7091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