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동안 난 너 남친이였다 by 너드남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세정 후기 읽어보다가 극찬이 끊이질 않아서 드디어 접견 했음 외모가 일단 엄청 민삘임 

밑 후기처럼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민삘 좋아하는 나로선 극씹호라서 오늘 엄청난 즐달 예상이였음 

이 얼굴에 엄청난 바디를 갖고 있음 쭉빠진 몸매가 보는 눈도 호강이네요 

사이즈 자체가 웬만해선 싫어할 분이 없으실 듯 내가 이런 사람이랑 한다고 이런 느낌이여서 

첨엔 좀 어버버 됐는데 쇼파타임 갖으면서 담배 하나 피면서 얘기하는데 사람 자체가 선하고 

잘 웃어주면서 긴장감도 풀어줌 시간이 좀 지나니 샤워하고 나오니 준비된 모습을 보니 황홀하네요

우물쭈물 되니까 키스 먼저 들어오면서 침대로 리드해줌 자연스럽게 날 눕히고 아래로 내려가며 

삼각애무 시전 몸에 힘이 너무 들어갔는지 웃으면서 힘 얼른 풀라고 하는 순간 여상위 들어옴 

강강강으로 첨부터 찍어주는데 1분 채 못 버틸 느낌이라서 바로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시전

자세 바꿔도 되냐니까 물 그런걸 물어보냐고 수줍게 웃으며 뒤로 마무리 함 

사이즈도 좋은데 마인드도 상당히 좋았던 매니저임 난 시체족이라서 리드 같은 것도 잘 못하는데 

긴장도 잘 풀어주고 앞으로 자주 보고 싶은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