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없어져서 그냥 사회로 올리는 업소후기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일단은 건설일을하는 사람인데 최근 진짜 너무 바빠서 주7일 10시쯤집에오네요

그래서 마사지를 자주갔었는데

자주가던 이쁜이들 있는 마사지가게는 전부 뚱녀들로 바뀌고 서비스도 너무 못하고

그러다가 이전에 봤던 간판만 엄청 커다란 업소갔는데

이쁜이들이 많네요

그래도뭐 이쁜이들이 마인드가 너무 안좋았네요

그러다가 제니? 라는 이름으로 키150쯤에 가슴A인데 마사지부터 너무 정성것 해주던데

서비스할때는 키스도 엄청 진하게 해주고 뭐랄까 엄청 앵기는 느낌이 들었네요

두번보고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한달가까이 못봤는데

올만에 보니깐 갑자기 뱃살이 좀 생겼네요

그래도 마인드는 좋고 다좋았네요

그런데 너무 앵기는게 자꾸 같이 삼겹살 소주먹자 카카오톡 알려달라 그랬었는데

뭔가 살아온게 넘 너무 시궁창이라 자존감-200퍼상태라 같이 밥도안먹었네요

너무 뒷일까지 생각하니깐

가볍게 즐긴다 라는걸 못하겠네요 뭔가 가까이 지내면 끝까지 챙겨줘야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자꾸들던데

뭔가 애매하네요

일단은 얼굴은 귀욤귀욤하게 생겼는데 등빨이 조금있고

진짜 경험 몇없는 제가 해도 엄청 신음해주고 그리고 밑에도 좁긴한데 으흠

어케해야될지 애매하네요

그냥 고기먹고 술먹고하는건데 뭔가 혹시나 뒷일이 감당안될까 그런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