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발기력. 사정량. 강직도. (Feat. 죧나 야한 흑진주)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기분을 풀고자 강남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방문한 업소는 크라운입니다

이번 달림에서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준 쥴리

담배 타임이 아니였습니다. 소파는 애무를 시작하는 장소였던 것

담배피우는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담배 대신 내 자지를 물고 안놔주는 쥴리

그 자리에서 내 자지를 단단히 만들고 그대로 침대에 날 눕힙니다

뒤부터 시작되는 쥴리의 서비스의 내 자지는 점점 더 단단해집니다

온몸으로 쥴리의 몸을 느끼며 절루 나오는 소리

내 발가락부터 시작해 귀까지 날 완전히 잡아 먹으려고 작정한듯한 쥴리

몸을 돌리면 가볍게 뽀뽀한 후 아래로 내려가며 드뎌 사까시를 합니다

아쿠아가 묻은 고추를 쩍쩍 소리를 내며 깊고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좋습니다..ㅎㅎ

69자세로 화끈하게 서로의 소중이를 물빨물빨....ㅎ

클리를 핥아줄수록 쥴리의 허벅지가 경런을 하먼서 느끼는...

반응이 좋으니 빨 맛이 나네요 좀 더 서로의 몸을 맛보다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 합니다

한손으로고추를 잡고 눈을 감은채 부드럽게 동굴속으로 넣는 쥴리

빡빡하게 잘 안들어가다가 조금씩 밀려들어갑니다

살살 움직이다 드뎌 끝까지 넣어버리는 쥴리

그 상태로 자신의 모든 스킬을 선보입니다.

나 역시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주면 좋다고 더 들이대는 쥴리입니다

쥴리 안에서 내 자지는 더욱 커지고 단단해졌습니다

그게 느껴지는듯 앙칼진 소리를 내뱉으며 야한 섹드립을 내뱉던 쥴리

자세를 바꾸며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도 쥴리와 한 몸이 된 채 즐겼습니다.

자지로 박아주고. 손으로 만져주고. 혀로 핥아주면 더 좋아하는 여자

자지의 단단함에 놀라고 내 사정량에 또 한번 놀라던 쥴리

"진짜 역대급이였어"

내 말에 미소를 지으며 진하게 키스를 해주곤 마무리를 해줍니다

정말 최고의 시간이였고 ... 꼭 재접하고싶은 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