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진짜 좋은 여자랑 제대로 떡 쳐보고 싶으면 나디아 보면 될 거 같아요.

2025.10.2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진짜 슬랜더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강추.


주간조 - 나디아.


방의 문이 열리고 나디아를 만났음

내 자지는 그 자리에서 바로 풀발


"이거 왜 벌써이래?"


진짜 몰라? 아님 모르는 척?

왜인지 나디아를 자극하고 싶었음


"너 따먹고 싶어서"


실례일 수 있지.. 초면이니까

근데 어쩌라고.. 꼴리게 생겼는걸

다행인건 내 멘트가 맘에 들었나?

나디아가 미소를 짓더라

사실 말은 그렇게 해놓고 얌전히 있었거든


"가만히 있을거야?"


이번엔 나디아의 도발

그래도 잠깐 대화 좀 해볼까 했는데

나디아가 그럴 시간을 안주더라

침대로 날 안내하더니 계속 만져

나 가운 벗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가운을 풀더니 막 만져;;

내 자지에서 쿠퍼액 막 나오지..

그거 손가락으로 딱 찍더니 어후.. 표정..

씻고 나와서 바로 도킹해버렸음

아.. 이맛... 지려..

길을 만들어놓고 미친듯이 쑤셨다

쑤시고 쑤시고 쑤시고 또 쑤셨다

중간중간 찾아오는 위기에

내가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지으면

먼저 템포를 낮춰주며 날 진정시켜줬음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했는데

짜증은커녕 계속 날 원했음

급할 거 없다며 천천히 계속 이끌어줌

사정할때 모든게 쏟아져나가는 느낌

개운했지만 반대로 아쉽기도 했음

이날 컨디션이 좋았는지

싸고나서 정리해주는 나디아의 손길에 또 발기해버렸거든


"벌써?"

"너 너무 야해.."


연장은 실패했지만 재접은 약속했음

아쉽지만 어쩌겠으.. 한타임으로 들어온 내 탓이지

무조건 또 먹으러 감 2타임 잡고 오기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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