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동주 만나고왔습니다.
이런 아이랑은 차분하게 즐기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저는 동주 앞에서 차분하게 허리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동주의 리액션에 많은 남자가 눈물 흘렸을 거라 생각합니다.
절대 참을 수 없는. 폭발적으로 허릴 흔들 수 밖에 없는
동주의 리액션은 그만큼 큰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가벼운 역립에도 사시나무 떨리듯 몸을 떨어대던 동주는
비닐막없이 자지를 꼽아줬을 때 더 좋아했습니다
자세마다 확실한 포인트가 있었으며 자극이 너무나 강했습니다
동주의 몸 곳곳에 내 정액이 뿌려질 때마다
동주는 만족스럽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더 다가왔고
딥하게 키스를 원하며 나의 자지에 박히길 원했습니다.
너무나 이뻤습니다. 너무나 러블리했습니다.
진짜 여자친구랑 함께하는 듯한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부드러웠고 격하지 않았지만 역대급으로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나를 동주는 천천히 컨트롤 해주었고
동주 덕분에 함께하는 동안 더 길고 찐하게 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제 생각대로 무식하게 박기만 했다면 ... 아찔하네요
이런 여자를 정복하긴 커녕 나 혼자 신나 허리를 흔들기만 했을테니까요
마지막까지 느낌이 좋다며 계속 해달라는 동주
세번의 사정을 했지만.. 마지막까지 나의 정액양은 엄청났습니다
아시죠? 남자는 흥분할수록 정액이 많이 쏟아져나온다는 거?
이날 저는 동주와 함께하는 내내 최고의 흥분상태로 쭉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