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복도 중앙에서 화끈하게 섹스를 즐기는 커플들
금비와 본인 역시 그곳의 중앙으로 이동했죠
이쁜 언냐들은 메인,서브의 구분없이 나의 몸을 애무했고
금비와 복도의 중앙에서 짧게 떡도 칠 수 있었습니다.
금비는 분명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습니다.
짬지를 맛보기위해 먼저 금비를 눕혔고
보드라운 살결을 차근히 애무해나가기 시작했죠
가랭이를 벌리고는 애액을 흘려대며 신음을 내뱉는 그녀
그녀의 요청에 미친듯이 짬지를 빨아먹고 애액까지 오지게마셨네요
그제서야 만족한듯 이제는 어서 박아달라고 하는 금비
금비와의 뜨거운 시간이 시작되었고 미친듯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고 금비의 섹한 얼굴을 보며 정상위로 마무리까지했네요
찐한 키스로 마지막까지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 금비..!!
그녀와 퇴실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