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서비스 받다가 소름끼쳐본 적 있음?
나 이번에 홍시보고 진짜 소름끼쳐서 깜짝 놀람
서비스를 진짜 잘한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남자 포인트를 잘 안다?
아니면 손님의 성감대를 잘 찾는다?
내가 똥꼬랑 발이 진짜 예민하고 성감대야
여기 애무해주면 걍 자지러지거든?
홍시가 서비스 하면서 그거 딱 보더니
그때부터 거기만 미친듯이 공략하는거 있지?
와...... 진짜 극락경험 바로 해버렸자나
홍시가 똥까시할때 자지 막 흔들어준것도 아니고
그냥 손으로는 다른 곳 자극할 때였거든
근데 도저히 내가 못참겟는거야
그래서 한발 싸버렸으....ㅋㅋㅋ
대박인건 보통 한번싸면 서비스 끝내던데
홍시는 그대로 서비스를 쭉 이어가는거 있지?
물다이에서 두 번쌌음....ㅋㅋㅋ 미친
떡은 또 왜이렇게 맛있게 치는건지
자세 겁나 잘 잡아주고 떡감도 개좋음
몸매좋으니까 어떤자세로 먹어도 개좋고
반응까지 좋으니까 어우 막 미치겠더라
너무 흥분하면 그런거 아나?
막 어쩔줄 몰라가지고 허리 막 흔들게 되는거
홍시 앞에서 그랬다 이 말이지...ㅋㅋ
솔직히 부끄럽긴하더라;;
완전 나만 너무 즐긴 거 같아서...ㅋㅋㅋ
그래도 홍시가 반응이 워낙 좋기도하고
다행히 템포도 맞춰줘서 너무 잘 즐겼음..^^
중간에 서비스 또 받고.... 또싸고;;;
80분 몇번싸고 나온지 모르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