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를 만났다 120분 무한코스가 있길래 그거롤 들어갔다
후.. 레전드 달림을했다 내 인생 이런 섹스는 없었다
방에 들어가 잠깐의 대화
서비스 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계속되는 케이의 유혹에 패스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120분동안 자연스럽게 몰입했다
어색함 따위는 없었다 케이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중간에 서비스를 요청할까도 싶었지만
케이의 모습을 보고 서비스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접어버렸다
내 자지를 빨아먹으면서도 야한 멘트를 내뱉었고
내 자지에 박히면서도 야한 멘트를 내뱉던 케이였다
후기에는 .. 수위조절이 필요하다
케이의 멘트를 후기에 적기엔 너무 지독하고 야하다
세번의 사정.. 그럼에도 부족한지 내 자지를 빨아대는 섹스한련 케이
지금 생각해도 미치겠다 자지가 껄떡인데
그리고 케이의 마지막멘트를 남기며 후기를 끝내보겠다
"자기 자지 너무 맛있어서 하루종일 박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