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라운 방문에서 프리스타일 섹서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쥴리! 화끈한 서비스마인드에 화끈한 섹스마인드 장착!
쥴리는 지인의 추천으로 보고싶었던 아이인데
이번에 운좋게도 실장님께서 추천까지 해주셨네요
*쥴리는 꼭 재접하고싶은 섹녀! 프리스타일의 섹서!
방에서 만난 쥴리는 이미지부터 섹스럽더라고요
나의 가운을 풀어주며 키스를 즐기고, 날 소파에 앉힌 후 바로 자지부터 빨아대는 쥴리
쥴리의 방 안은 순식간에 뜨거워졌고 몸의 대화부터 시작할 수 밖에 없었어요
매미처럼 달라붙은 쥴리는 나에게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했고
그만큼 서비스를 받으며 밀착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수를 교대하고
보드라운 살결을 느끼며 조금은 격하게 쥴리의 몸 이곳저곳을 탐했습니다
쥴리는 애무를 즐길 줄 알았고, 흥분감을 표현할 줄 알았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 거친멘트와 움찔거리는 보짓살
이어지는 본게임에서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던..
트레이드 마크인 애플힙.. 역여상으로.. 후배위로.. 실컷 즐기며 박아줬습니다
그럴수록 더 좋아하고 스팟이 찔릴 떈 몸을 부들거리며 더 찔리길 원하던...
섹스가 끝난 후에는 날 침대에 눕혀주고 나의 품에 안겨오는 쥴리
먼저 씻고 나갈준비를 하겠다고 하니 서운하다며 또 키스를 ....
무조건 재접해야죠. 이런 매니저를 놔두고 누굴 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