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진이
진짜 어리고 이쁜애,,
즐기는 애,,
있을 때 먹어어야 하는 애,,
아 진이는 진짜 너무 좋아요
좋아도 너무 좋아
민필이데 진심 개이쁘고
몸매까지 완전 야한 영계
요새는 진이 출근부 뜨면
어떻게든 예약잡을라고
아침부터 전화를 겁나 거는데
5분컷 당했다는 말 들을때마다
스바,,, 남자놈들 다 똑같구나
이런 생각할 수 밖에 없음
확실히 내 눈에 좋은 매니저는
다른 놈들 눈에도 좋은가봄..
쨋든..
이번엔 예약 성공하고 보고왔는데
처음엔 어리고 순한 여자친구 느낌
지금은,,
농염한? 섹시한?
마음이 조금씩 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보다 확실하게 더 적극적으로 변한거 같음
사실 그래서 진이가 더 좋아지는게 맞는듯하고
역립? 섹스? 뭐 그냥 빼는게 없고
이젠 자기도 좀 더 공격적으로 나와주니
침대에서는 ... 우리 둘다 정신없이 붕가붕가,,,
이젠 어떤 자세에서 잘 느끼는지 아니까
자연스럽게 그 자세로 유도하면서
좀 더 과감하게 속살을 쑤셔주면
반응,, 개쩔지 개쩔어,,,
연기하듯 몸을 떠는게 아니라
본인이 통제를 못할정도로 떨리는 느낌?
그 타이밍에 밑이 축축해지면서
신음소리가 조금 거칠어지는데
나는 이때를 못참고 항상 싸버림,,
이쁜애가 이정도로 반응하고
같이 즐기고 몰입하면
어떤 남자가 참을 수 있겠냐 ,,,ㅋㅋ
마무리하고도 완전 달달하게 앵기고
끝날때까지 키스하고 무한수다 꽁냥모드
진심으로 진이는,,, 있을 때 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