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야간에 제가 젤 좋아라하는 매니저가 한명있는데 홍시예요
엄청이쁘다? 이건 아니죠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이 있으니까요
하지만요 클럽안마에서 이정도 사이즈를 가졌다?
저는 최소 상급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순한듯 하면서도 섹기가 감돌고있는 얼굴 매끈하게 잘 빠진 몸매
솔직히 홍시 보면서 눈이 즐거운건 너무나 당연한거예요
이것뿐만이 아니죠
결국 달림에서 가장 중요한건 속궁합과 서로 얼마나 교감이 되냐 이거같거든요 저는
물론 이정도 만나면 모든 매니저와 교감이 가능하겠지만
그럼에도 사실 이정도로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매니저는 없었거든요
언제나처럼 미소로 날 반겨주고 언제나처럼 편안히 날 즐기게 해주는 홍시
시간을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홍시만의 능숙함이 언제나 날 흥분하게 만듭니다
클럽에서 서비스를 하는 순간부터 내가 사정하는 순간까지
무한으로 볼때는 내가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최소 쓰리샷을 쏟아낼때까지
분위기를 리드하거나 때론 내 리드에 따라오며 최대한 내가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이정도로 오래보면 대충 시간보내며 설렁설렁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나를 이렇게 만들어주니 자꾸 찾아가게 되는건 너무나 당연한거 같아요
이번 만남도 역시 기분이 좋았고 다음만남이 더욱 기대됩니다
크라운에서 오래오래보자 홍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