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만나고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박초즐달!
WOW!!! 몸매부터 성격 얼굴 연애 마인드까지 너무 맘에들었어요
씻고나와서 방에서 나디아를 만났고 아주 후끈한 시간을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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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에 들어가니 팔짱을끼며 저를 침대로 안내해주던 나디아
짧았지만 즐거운 대화를 마무리짓고 씻으러 이동하는 길
물다이는 없었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더 잘하네요
중간에 끊김없이 연애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씻고나와 나디아의 서비스를 받았죠 처음엔 부드러운 애무로 시작
밑으로 내려가 서서히 나의 포인트를 찾으며 자극하는 나디아!!!!
밧데루 자세에선 강력한 똥까시와 손으로는 잦이를 자극!!!!!
이런섭스 정말 너무나 흥분됩니다. 이미 흥분감 만땅!!!!
69자세로 자신의 황금골반을 눈앞에서 살랑살랑거리던 그녀
빨리 꼽고싶은 생각뿐.....!!!! 콘도 장착되어 있겠다.....
후배위로 바로 삽입!!!!! 와우 역시나 떡감이 죽여줍니다
힘차게 박을수록 탱탱한 나디아의 엉덩이엔 파도가 치듯 출렁출렁~~
모든것이 흥분되었던 그 시간!!!! 미친떡감에 그만 찌익찌익 사정~~~
섹스가 끝난후에도 나디아는 마지막까지 자지를 빼지않고 후희를 즐기던...
정리후에도 강력한 애인모드를 보여주죠! 정말 좋았네요
실장님이 추천하는 이유가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