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생긴 여자를 괴롭히는 맛이란... 역시 너무나 꼴린다는것.... / 태린

2025.10.0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달림이 생각나면 찾게되는 태린이


이번에도 태린이 출근 확인하고 바로 예약잡았어요


다행히도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잡았고

업장에 맞춰서 도착해 태린이를 바로 만났죠


역시 이뻐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고급지게 너무 이뻐요

얼굴도 하얗고 깨끗한 느낌에다가

화장도 기초화장만 하고 다녀서 그런가

태린이 볼때마다 욕구가 치솟아서 미칠 거 같아요


내가 침대에 앉자 자연스럽게 태린이는 나에게 안겨왔고

그 시간부터 나의 입술은 태린이의 것이 되었죠

대화를 이어가기위해 입술을 떼면

어김없이 뽀뽀, 키스를 해오는 폭스 한 마리

자연스럽게 나의 가운을 벗기며 나의 몸을 애무 하곤

딱딱해진 잦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로 애무를 원하는 태린이


나는 그녀의 유혹에 어김없이 넘어갔고

태린이의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애무하기 시작했죠

야릇한 신음과 깨끗한 계곡물을 흘리며 느끼는 태린이

우리는 곧 합체를 했고 환상적인 쪼임 다시 한 번 느끼네요


연애가 끝나면 다시 애교스럽게 안겨오는 태린이

남자의 흥분포인트와 남자 홀리는법을 아는 그녀


나는 여전히 그녀에게 묶였고

그녀는 나를 정말 놔줄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

역시 나의 유일한 지명. 태린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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