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민영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전.. 깨달았습니다
아 x발 내가 섹스를 이렇게 잘했구나!!!
사실 제가 섹스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민영이와의 연애 정말 대박입니다
몸이 정말 예민하네요
시작부터 낯가림 없이 미소로 절 반겨줍니다
대화에 어색함이 없고 티키타카 쌉가능!!
어려서 그런가 텐션이 좋고 발랄하고^^
성격 자체가 일단 워낙 좋으니까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가능하더라고요
민영이와의 방 내용은
지금부터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저는 애무를 잘 못하는 편입니다
물론 저도 알고있구요
근데 제 혀가 움직이는대로 반응을하고
순식간에 달아올라 흥분하는 민영이
민영이의 꽃잎을 살짝살짝 부드럽게
자극해주니 순식간에 젖어버리네요
짧은 애무를 마치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는데 움질일때마나
엄청 강한 반응을 보여주는 민영이.....
내가 섹스왕이 된 느낌이였네요
마지막은 민영이 엉덩이에 정액을 뿌려줬는데
아 확실히.. 민영이가 맘에 들긴 했나봅니다
내 정액에 더럽혀진 민영이를 보니까
또 꼴려가지고 자지가 반응하더라고요;;
원샷이라 아쉬울뿐 ㅠ.ㅠ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어리고 이쁜 여자랑 이렇게 연애한거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섹스가 끝난 후인데요
섹스가 끝나고나면 민영이의 눈빛이 변합니다.
상대방을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죠
이게 심쿵포인트입니다.
민영이를 본 분들은 모두 아실거에요 ...
시크릿코스 민영이 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