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를 가지고 놀 줄 아는 슬림섹시녀 후덜덜... // 금비

2025.10.0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운이 정말 좋았던걸까 싶은생각에 다시보는건 힘들거같기도하고....


그래도 다시금 보고싶은 여자를 만났다.


시간도 총알도 생겻고 크라운에 오랜만에 들렸는데

실장님이 화끈한 언냐가있다며 그렇게 추천을 해주신다.....

한참을 듣고 호기심에 매니저를 추천을 받앗고

실장님의 추천을 덥썩 물어버렸다ㅋㅋ 선택에 대상은 바로 금비


보자마자 웃을수 밖에 없었다 크라운에선 처음본 매니저이기도하고

키는 160후반? 비율이 좋아 더 커보이는거 같기도하다

자지를 껄떡이게 만드는 슬림몸매도 좋았지만

역시나... 여자는 엉덩이. 금비 엉덩이가 참 이쁘더라


실장님께선 역시 내 취향을 너무 잘 아신다


그녀와 클럽에서부터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클럽에서뿐 아니라 방에서도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금비랑만 보낸게 아니다


서브언니들과 함께 시간을 만들어갔다.


그녀들은 내 자지가 맛있어 보인다며 내 손을 가져가 보지를 만지게 하기도하고

직접 빨아대며 박아달라는 말도 서슴치 않았다


역시 크라운이라는 말이 머릿속에 떠오를 만큼 화끈했던 시간

그리고 그 화끈함을 나에게 제대로 전달해준 나의파트너 금비


플레이때도 맨정신에간거라 빨리싼걸수도있지만

관전클럽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시간을 선물해준 그녀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시각적 흥분감을 채워주고 섹스를 할때도 서비스가 들어오는 서브 언니들 때문에

도저히 금비의 보지 속에서 나는 버틸 수 없었던 거 같다


금비는 즐달보장녀가 맞다.

크라운 클럽은 관전클럽 No.1이 맞다.


둘의 콜라보를 버틸 수 있는 남자는 과연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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