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와중에 크라운에 방문한 나에게 아주 칭찬한다.
케이 개쩐다!!!!!!!!!
서비스 잘하고 섹스 잘하는 매니저로
스타일미팅하고
방에서 케이를 만났다
당연히 120분 무한코스!!
케이는 뭐... 다른곳에서 만나본적이 있는 매니저다..^^
역시나...
나! 존x 섹기 넘치는 여자다! 라고
얼굴과 몸을 뽐내며 날 유혹하더라
시작부터 미친듯이 즐겼다
서로의 입술을 탐했고 케이의 젖탱이를 주물주물
1차전을 마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120분 내내 꼬츄를 가만두지 않는다
다른곳에서 만났을 때와는 또 다른 서비스 스킬
강남 No.1 케이는 아직도 발전중이였던 것
방에 들어오자마자 꼬츄를 빨더니
물다이서비스 하면서도 빨고
물다이서비스 끝나고 씻겨주면서도 빨고
침대에 앉혀두고도 빨고
계속 빨리다가 섹스했다
쪼임이 와 진짜 이렇게 빨리 쌀줄이야
여성상위로 가슴빨면서 방아찍기하는데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다
싸고 나서 또 빤다 그리고 또 싸게만들고 또싸게만들었다..
정액만 싸게 만드는게 아니라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싸게 만들어버린다 ㄷㄷ
케이 진짜배기다 지린다
케이는? 역시 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