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그 곳에서 미친듯이 즐겼다 / 홍시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야간타임에 크라운에 방문했고 홍시를 접견했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홍시는 굉장히 하드했으며 질퍽했고 끈적거렸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만난 크라운의 여인들고 마찬가지고 굉장히 텐션이 높았죠

홍시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홍시는 물다이 위에서 자신의 몸 전체를 이용하며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후기에 나와있듯 똥까시에 진심. 몸 전체를 핥는것도 굳

발가락부터 시작된 애무는 내 몸 전체로 퍼져나갔고

응까시를 할땐 집요하고 강하게 혀에 힘을주며 뚫을듯 서비스를 하더군요

다른 부분에선 확실하게 부드러움을 어필하며 날 자극하던 홍시

앞판에선 더 자극적인 스킬이 기다리니 절대 여기서 끝내시면 안됩니다.

물론 섹스까지 가야하는것도 당연하고요

홍시와 함께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홍시는 다시 한번 내 똥꼬를 공략하며 날 자극했고 내 똘똘이는 단단해졌습니다

몸을 돌려 단단해진 똘똘이를 핥고 빨아대며 자신의 몸에 부비기도 하는 홍시

홍시는 나의 자지에 콘을 씌웠고 우린 하나가되었습니다.

홍시의 쫄깃한 보지맛은 일품이였고 섹스킬도 화려했습니다.

몸매가 워낙 좋았는데 특히 엉덩이가 이쁘니 뒷치기는 필수겠죠?

여상위로 시작된 섹스.. 거침없이 자세를 바꾸며 후배위까지 달렸습니다

홍시에게 모든걸 내준 나는 그대로 정액을 토해낼 수 밖에 없었고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한이 아니였기에 아쉬웠던 홍시와의 시간

내 아쉬움을 알고 있다는듯 화려한 서비스와 섹스킬로 60분을 꽉 채워준 홍시

다음은 무한이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