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와꾸에 탱글바디 찐 영계..... 이건 눈 돌지 / 캔디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크라운을 다니는 순간부터 캔디 지명이되었지

첫 접견때부터 야릇하게 나를 홀려버린 캔디

결국 캔디에게 홀라당 넘어가버렸지

특별한 운동을 한 것 같지 않은데

어린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천연의 그 탱글탱글함이 너무 좋았다.

그 탱글함이 속살까지 이어졌는지

끊임없이 내 물건을 밀어내고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지금은 캔디와 내가 만들어온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좋다.

흥분한 캔디의 모습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강의 자극제로 반응한다.

그녀의 해맑은 미소가 나의 정신을 힐링시켜주고

처음부터 꽤나 잘 했던 그녀의 섹 스킬은

나의 육체를 하나하나 온전하게 깨우고

어린 여자의 탱글탱글함이 가득한 캔디의 육체를

탐할 때는 나의 정신과 육체가 모두 완벽하게 맑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녀 안에 힘차게 사정을 할 때

나의 사정에 맞춰 그녀의 허리 움직임이 멎을 때

세상에서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

만날수록 야릇해지는 여인

만날수록 귀여워지는 영계

만날수록 맛있어지는 여자

캔디와 함께라면 뭐 .. 앞으로의 달림은 끝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