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이 달랐던? 빠른 템포에 정신 못차리고 당할뻔..!! / 쥴리

2025.10.0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쥴리의 유혹은 다른 매니저들과 달리 한 템포 빠르게 시작됐다.


내가 소파에 앉으니 내 옆에 아닌 내 앞에 자리를 잡는 쥴리


"어때?"


내 가운을 벗기고 자지를 핥으며 쥴리가 나에게 말을 건다

무슨말이 필요할까 쥴리의 입 속으로 자지를 넣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다

아무렇지 않다는듯 입 안 가득 쥬지를 물고 안에서 혀를 놀리는 쥴리


그녀의 유혹은 꽤나 아찔했다.


눈을 감고 쥴리의 입안을 느꼈다. 부드러웠다. 꽉찼다. 삽입감이 느껴졌다.

나를 침대로 데려간 쥴리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엎드린 상태에서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고 몸을 부비적거린다

아쿠아의 미끌거림과 쥴리의 끈적함에 아찔함이 느껴졌다

내 발가락까지 섭렵한 그녀는 위로 올라와 귀까지 핥기 시작하더니

고양이 자세를 만들고는 거침없이 후벼파대기 시작한다

아찔한 쾌락에 탄식을 흘리니 더 깊게 파고드는 쥴리

그대로 몸을 돌리면 쥴리는 날 먹어버리겠다는듯 다시한번 서비스를 펼친다


잠깐의 역립 후 섹스..


내 앞에 쥴리는 이미 자신을 내려놔버렸다.

얼굴은 구겨졌고 신음은 거칠어졌다. 밑은 이미 흥건하게 젖은 상태였다

하지만 쪼임은 최상급. 섹스킬 체력 역시 만렙인 여자였다.

조루가 아니라면.. 완전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여자


자세를 바꾸며.. 다양하게.. 깊게... 밀착감을 느끼며 쥴리를 맛 봤다


업소에 왔다?


아니.. 세상 야하고 즐기는.. 파트너와 함께 시간을 보낸듯한 기분


우리의 몸을 땀에 잔뜩 젖었지만 마지막까지 떨어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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