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지명해서 즐달즐섹 했습니다.
9월 초에 동주 추천바다 SS로 개꿀 즐달 즐섹 한 후로 벌써 3번째.....
거의 뭐 매주 동주 보러 크라운에 가고있네요
덕분에 제 지갑이 아주 그냥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믿을건 추석 보너스야~ 하면서 지르고 있네요
이번엔 70분 코스로 질러봤습니다.
저번에 해보니까 왠지 2번도 할수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동주가 오늘은 2번이네? 하면서 생글생글 웃으며 안기는데, 바로 신호가.....
일단 한번 하자! 하고는 동주를 눕히고 키스갈기고, 가슴빨고, ㅂㅈ빨고 하다가 바로 꽃아버렸습니다.
SS는.....그냥 바로 꽃을수있고, 생으로 ㅂㅈ의 맛을 느낄수있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아요!
동주가 또....엄청 잘 느끼거든요. 바로 발동걸려서 봇물 터지면서 막 흐느끼면서 자지러지면서
뒤치기할때 엉덩이는 또 어찌나 봉긋 예쁜지, 뒤치기로 박고박고하다가 엉덩이위에 1샷 싸줬습니다.
오빠 뜨거워 라고 하는데, 와.....씨 진짜 꼴리네요
샤워하고, 침대로 다시 와서 달달하게 스킨십하고 얘기나누며 재충전의 시간
자꾸자꾸 동주가 제 존슨을 터치하고 만지고 뽀뽀하고 그랬어요
스멀스멀 에너지 회복의 기운이!
동주가 오빠 빨아줄게 하면서
저를 침대 끝에 앉히고, 무릎꿇고 하녀모드로 ㅈㅈ빨아주는데, 크....쥑이네요
첨첨히 부드럽게 ㅈㅈ랑 알이랑 번갈아가며 계속 빨아요
그러다 69로 보빨하면서 ㅈㅈ빨리다 SS로 한번더 섹스!
여상으로 올라타서 막 박는데, 뭐랄까...이번엔 동주가 삘받은 느낌?
허리막 흔들고, 내려찍고 그랬습니다.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박을땐 얼굴 잡아당기면서 키스 갈기고,
뒤치기로 박을땐 제가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박게 하고
이번에도 마무리는 뒤치기로 그리고 동주의 엉덩이 위에다 질렀네요
뒤치기할때 그 몸매 라인이 진심 끝내주거든요. 거기에 쪼임도!
그렇게 섹스하고 나서도 계속 달라붙어서 막만지고 부비고 그러는 동주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올게 하고 약속 질러버렸네요
요즘 개봉한 영화 있죠. 어쩔수가 없다
어쩔수 없이! 동주보러 크라운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