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가 된 체리!! 크라운 주간달림은 역시 즐거워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딱 봐도 어리다 어려!

보드라운살결에 따묵하고싶은 몸매!

귀여운 영계와꾸에 시원한 성격!

처음 만날때부터

어린애가 어찌나 텐션이 좋던지

애기랑 노느라고 아주 진이다빠졌네요

힘든 느낌은 하나도없었고

너무나도 즐거웠던 60분을 선물받은듯

본인은 약간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체리가 워낙 잘 리드해주고

장난쳐주고 이래서인지

불편하다는 생각도 1도 안들고

너무나도 즐거웠네여

사실 대화부터 연애까지

어느정도 방내용은 다들 비슷할듯

기본 포인트만 짧게 적어보자면

얼굴이쁘고 애인모드좋음 섹스존x 즐기는 스타일 요정도?

대화할때랑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침대에서 즐겨주니까 더 열나게 허리를 흔들어 버린듯

후기에는 차마 쓰지 못할...

괜히 진상꼬일까봐...

그냥 불 같이 즐겨보고 싶으면 체리 보면 될듯해요

절대 서운케 할 아이가 아니니... 믿고.. 레츠고..

대신.. 하체 운동은.. 혹인 몸 보양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