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오빠들 쥬지 힐링시켜주는 영계 민영이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다시한번 느꼈다. 어리고 이쁜게 짱이다.

민영이보고 느낀거다 민영이만한 영계? 없다

얘는 애교도 많고 끼도 엄청 잘부리는 스타일인데

어리고 이쁜애가 끼부리니까 정신못차리겠더라

하.. 걍 막 아무것도 안한 상태에서도 이미 풀발

민영이는 그거 보고 내 자지 막 쓰다듬고

시작부터 날 폭발시키려는지 장난아니더라

샤워하고 간단하게 애무받고 역립 ㄱㄱ

하.... 미친 보지도 향긋한거 같다

왠지 이쁜애들 보지를 빨면 더 흥분된다

그리고 신음소리를 들었을땐 결국 난 폭발한다

폭발한 상태에서 보호막 없이 도킹을 하면

이만큼 맛있는게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찡긋거리는 얼굴을 보면서 같이 템포를 맞춰보면

민영이의 아래는 더욱 흥건해지고

윗 구멍에선 야한 사운드가 계속 흘러나온다

그렇게 우리는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질척하게 놀았다

떡탐이 끝나고선 바로 품에 안겨오는 민영이

그러곤 마지막으로 날 꼬시려는듯 눈웃음을 갈기는데

결국 난 여기서 민영이에게 완전히 마음을 뺏겨버렸다

하.... 미친다 미쳐 어린게 진짜 남자 마음을 잘 안다

이건 배우는게 아니다 타고나는거지

이런걸 타고난 영계와 60분을 보낸다? 행복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