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서 모이십쇼.
우리가 여자와 잠자리를 갖는 이유.. 정복감을 느끼기위해서 아니겠습니까?
근데 애인모드도 좋아 ... 애교도 많아..
와꾸좋지.. 섹기까지 흘려대면서 꼴릿한 몸짓으로 날 자극한다?:
크라운에서 그런 영계를 만났습니다
##체리
비쥬얼은 러블리함. 눈빛에 섹기가 감도는게 남자 꽤나 먹어봤을법합니다.
몸매는 슬랜더.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피부에 탄력이 살아있고 엉덩이가 봉긋해요
성격은 애교많고 깨발랄!! 중간중간 끼부림으로 훅 치고 들어오니 심장 부여잡으시고..
서비스는 없습니다. 침대에서 기본 삼각애무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자지를 잘 빨아요 부드~럽고 천천히 뿌리까지 삼켜주는데
이게 꽤나 자극이 강해서 조루이신분들은 위험할지도..?
서비스할땐 풋풋함을 어필했다면 본겜에선 야릇함을 어필하는 섹녀의 느낌?
어리지만 확실히 섹스에는 진심으로 몰입해서 즐기는 느낌을 받았어요
역립도 잘 받아주며.. 자지를 꼽아주고 깊게 박아줬을때는.... 후...
생각이상의 격렬한 몸짓... 내 귀를 찔러 들어오는 꼴릿한 사운드..
저 이날 몸보신 제대로 하고 방 나왔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는건 쩔수....
크라운은 역시 달림하는 맛이 있는곳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