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한번 만나는게 어렵지 한번 만나고나면...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키티? 한번 만나는건 어렵지. 이건 인정이야 고민 될 수밖에 없으니까

근데 한번 만나잖아? 그럼 계속 찾을 수 밖에 없어

예압..? 갯수제한..? 어떻게든 뚫어야지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내가 나이 어린애들 만나면서 이렇게 섹스를 해본게 키티가 유일하기 때문

물론 키티보다 더 야하고 꼴릿한 영계는 분명 어딘가 있겠지

하지만 내 눈앞에 가장 먼저 나타난건 키티니까

그렇기에 키티는 나의 지명이 된거고 앞으로고 꾸준히 볼 예정이야

그럼.. 형들이 궁금한걸 써야겠지?

키티의 섹반응이 얼마나 좋냐...

걍 좋아. 대박이야 진짜 진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좋아

얘가 보지빨아주면 그때부터 확 변해가지고 가슴을 혼자 주무르기 시작하고

자지를 쑤셔주면 야한말을 하나씩 던지면서 나를 더 자극하는데

진짜 이런 모습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있나 싶다

무엇보다도 이런 영계를 콘 없이... 시크릿코스로 먹을 수 있으니까 더 좋은거고

마지막에 정액이 뿌려진 상태로 헐떡이는 키티를 보잖아... 이거 이거 미친다 미쳐

더 대박인건 뭔 줄알아..?

얘 사이즈도 좋아.... 눈 힐링까지 동시에 되니까 몇번을 봐도 지겨울 수가 없는거지

나는 이제 정착해야지... 키티 은퇴할때까지 그냥 키티만 보러 다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