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혀와 끝내주게 야한 서비스스킬을 장착한 케이였다.
내가 느낀 케이는 그랬다
이건 확실한 하드함이다.
안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하고 농염하고 섹슈얼한 하드함
"케이"
강남 안마를 다닌다면 한번쯤은 볼 수 밖에 없는 매니저가 아닐까싶다
만약 보지 않았더라고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 볼 수 밖에 없는 매니저
하지만 그녀
이름만 들어봐도 그녀의 혀놀림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만큼 케이의 혀놀림은 예술이고 환상이였다
섹스 - 서비스 - 섹스 - 서비스 - 섹스
그냥 120분동안 쉴 틈 없이 계속계속 빨리고 박고 한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케이라서 가능한 것 같다
케이가 아니라면 어떤 매니저가 이런 시간을 만들어줄까?
케이의 서비스를 지금 생각해봐도 자지가 움찔거리는게
아무래도 케이의 서비스에 중독되어버린게 아닌가 싶다
서비스 마스터 케이
섹스 마스터 케이
서비스를 해주는것 뿐 아니라 자신이 받는것도 좋아하는 여자
신나게 혀를 놀리고 손으로 케이를 자극시켜준 후
콘을 준비하고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부터우린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면 되는것이다.
다른 여자들과는 격이 달랐고 스킬 마저도 화려했던 여자
야함뿐 아니라 럭셔림한까지 느낄 수 있었던 케이의 무한코스
무한코스 케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