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교감? 태린이를 만나고 내 눈은 새롭게 떠졌다.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주간 (내 기준 Ace of Ace) 태린이
나는 주간에 크라운에서 자주 달림을한다
여러번 본 매니저도있고
한번만 보고 안보는 매니저도 있다
이번에 태린이를 만났다
첫만남이였지만 내 최애녀가 되었다
내 눈을 새롭게 뜨게 만들어버린 영계
서비스? 없다 오히려좋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서 대화를 하는데
애교를 부리고 끼를 발산하며
어찌나 날 유혹해대던지 ...
op스타일인것도 알고 들어왔기에
빠르게 샤워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자릴 옮겼다
침대에서 섹스를하며 확신했다
이건 태린이가 만든 상황이라는걸
태린이의 몸은 내 애무가 시작되자마자 뜨거워졌고
태린이는 깊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태린이의 반응은 나를 더 뜨겁게 만들었다
뽀얀 피부는 붉게 물들기 시작했고
흥분한 태린이의 얼굴은 조금씩 야해지기 시작했다
태린이의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서 번질거렸다
바로 쑤셔주고싶었지만 태린이가 날 말렸다
날 침대에 밀쳐 눕힌 태린이는 내 위로 올라왔고
그대로 자지를 깊숙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지에 완전하게 힘이 실린걸 확인하고 콘을 씌워주는 태린이
정자세에서 후배위에서 여상위에서 옆치기에서
자세도 다양하게 즐겼다
정액을 갈겨대고 내가 헉헉거리며 누워있자
콘을 벗겨주곤 자지를 만지며 내 옆에 눕는 태린이
날 보며 눈웃음을 치고 내 어깨 뽕이 차오르게 말을 해주는데...
꼴려서 연장할라니까 연장도 불가였다... 아오 열받아 ㅋ
다음엔 걍 첨부터 길게 들어온다고 으름장을 놓고나왔다
오히려 좋단다.. 너 담에 죽었다 태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