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크라운안마 첨 방문했고 아니 강남에서 달림자체가 처음인 1人임
매니저이름 :태린이
태린이 만나고 방 나와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음
나 여태 왜 강남안마를 다니지 않았을까?
경기권 안마 다니면서 크게 불만은 없었지만
항상 2%부족한 무언가가 아쉬웠지
그렇다고 강남까지 나가긴 부담이였기에
그냥 동네에서 마실처럼 안마를 다니곤 했어
근데 우연히 들른 크라운에서.. 나는 느꼈다
사이즈도.. 마인드도.. 강남애들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되는구나,,,
원래 강남에 이런 매니저들이 많은거야?
아니면 태린이가 특별하게 좋은거야?
일단 크라운안마 주간에 여러 매니저들 만나봐야 나도 확실히 알겟지만
나는 이제 안마 가고플땐 강남으로만 나갈 거 같다
주간실장님 태린이 추천해준거 땡큐입니다 자주봅시다 우리
(이렇게 마무리하면 되나? 태린이 정보 좀 짧게 줄까?)
얼굴은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에 깔끔한 이미지
몸매는 170정도 큰 키에 슬림핏 몸매 엉덩이 이쁨
성격은 밝고친절 은근히 여우짓도 잘하고 대화능력좋음 눈웃음이 사기
서비스는 거의없음 op스타일
섹스는 ........ 교감이 이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