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자마자 놀랐다
이국적인 외모에 섹시한 슬랜더바디
섹시함을 강조시켜주는 구릿빛 피부
반 했 다
"와 진짜 너무 이쁜데?"
나의 말에 미소를 짓고 애교를 부리는 쥴리
팔짱을 끼고 젖을 부비적거리며 소파로 안내해준다
소파에 앉으니 거리두기 없이 바로 가까이 다가오는 쥴리
이미 쥴리 손은 내 가운 안으로 들어와
내 몸을 휘젓고 다니며 날 자극하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똘똘이에 스치는 쥴리의 손길
"나 따먹고싶지?"
이 한마디에 난 터졌다
바로 쥴리를 덮쳤고 쥴리도 ok
난 쥴리의 옷과 속옷을 벗겼다
그림같았다 완벽했다
올탈상태로 누워있는 쥴리는 조각같았다
나는 폭발하듯 달려들어 쥴리의 몸을 핥았고
내 혀놀림이 맘에 들었는지
곧 쥴리의 입술 사이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흥분한 쥴리는 야한멘트를 흘렸고
내 자지는 터질듯 팽창한 상태로 변해버렸다
쥴리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니
야한표정을지으며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빨기 버거울 정도로 커진 내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보지 속으로 넣어주길 원했다
단번에 뿌리까지 삽입을하고 허리를 흔들었다
그 뒤로는 ... 쌀때까지 멈추지않고 흔들었다
방 안은 야한 소리로 가득찼고
예비콜이 울릴쯤 우리의 연애는 끝날 수 있었다
헉헉거리며 숨을 거칠게 몰아쉬던 쥴리
하.. 달림은 이제 쥴리랑 하는걸로 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