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쥴리
한번 보면 다시 볼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여자
흑진주처럼 빛나면서도 고혹스러움을 가진 여자
그럼 어떤 매력을 가졌냐? 어떤 취향과 잘 맞냐?
이거는 물론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느낀 쥴리는 어떤 사람과도 잘 맞을 것 같은 느낌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에겐 찐한 서비스를 해주고
달콤한 애인모드를 원하는 사람에겐 찐 여친모드를 느끼게 해주고..
찐하게 섹을 하고 싶은 사람에겐 진심모드로 섹을 즐기 수 있게 해주는...
그렇다고 이게 연기냐?
전혀
몸이 너무나 예민하고 그 느낌을 즐길 줄 아는 여자
거기에 더해.. 흥분하기 시작하면 야한 멘트를 서슴없이 날릴 수 있는 여자
이정도면 쥴리를 충분히 설명한 것 같다
예약만 성공하자.... 그럼 우리는 즐달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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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부터 시작되는 플레이... 전혀 가볍지 않은 맛보기 BJ서비스
침대에서 이어지는 서비스와 나의 역립.. 그리고 본게임까지
흥분했을때 커지는 클리는 만져주며 자지를 쑤셔주면 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