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린이를 만나고 .. 두번째 물을 빼는 순간까지도 당연히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마지막 시오후키 해줄때 이때의 쾌락이 가장 좋더군요
잔뜩 서비스를 받고 떡을치고.. 마무리를 향해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그럴수록 혀린이의 보지는 더욱 강하게.. 더 쫀득하게 내 자지를 압박했죠
정상위에서 신나게 피스톤.. 사정감이 올라왔을때 재빠르게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는...
정액을 뱉어내고 누워있는 나에게 가까이오는 혀린이
보짓물로 잔뜩 적셔진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귀두만 문지르지않고 뿌리까지 자극을 주면서 부드럽게 똘똘이를 자극해줍니다
짜릿함은 몸 전체에 퍼졌고 어느순간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거처럼 느껴지더라는...
나의 자지에선 정액이 아닌 물줄기가 한 번 더 촥 뿜어져나오고
나는 그 쾌락에 정신못차리고 부들부들 ...
슬슬 마무리할 시간이왔고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빠이빠이했네요
혀린이 .... 스킬 미쳐버립니다
서비스.. 마인드.. 쪼임.. 제일 대박이였던 시오후키까지
90분 시크릿무한샷으로 혀린이에게 탈탈 털리고 겨우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