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업소를 다니다 보면 몸매좋은 언니들을 천지삐깔이죠
근데 라인까지 좋은 언니를 찾으면 몇 명이나 될까요?
그 중 자연 D컵 슴가를 가진 글래머는 몇명이나 될까요?
이번에 만나고 온 복숭아. 맛있고 찰진 여자였습니다
복숭아는 방에 입장하자마자 나를 침대로 안내했고
그녀는 자연스레 나의 허벅지위에 앉으며 애교를 부려옵니다
그러곤 손으로 나의 분신을 가지고 놀며 흥분시키기 시작하죠
복숭아와의 만남은 처음부터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복숭아는 물다이가 아닌 의자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그것도 아주 수준급 실력으로 서비스를 해주니 상당히 흥분 될 수 밖에....
1차전을 치루고.. 시작된 의자서비스였지만
내 똘똘이를 마치 처음이라는듯 단단해졌고
복숭아의 젖 사이에서 행복감을 느끼며 눈물을 잔뜩 흘렸습니다
야한 몸짓과 탐스런 바디.. 다시한번 복숭아를 따먹고 싶었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그녀는 나를 침대로 이동시켰고
한 번 더 눕힌채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너무나 흥분되었던 시간.
여상위로 시작된 복숭아와의 연애는 상당히 진했습니다
그녀는 과감한 몸짓으로 우리의 연애를 리드하기 시작했고
그에 맞춰 저 역시도 허리를 흔들어주니
우리의 연애는 더욱 불타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복숭아의 꽃잎에선 서서히 물이 넘치기 시작했고
더욱 진한 사운드와 몸짓으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하는 복숭아
두번의 사정을 한 상태였지만 복숭아의 쪼임 앞에선 버티기가 힘들더군요
복숭아 앞에선 순한 양이되서 빠르게 사정을했고 사정 후 분신이를 빼려고하자
그녀는 왜 바로빼냐며 지금 기분좋으니 이대로 더있자고 하네요
멘트 하나로도 남자를 자극할 줄 아는 여자 복숭아
아쉬움에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남은 시간을 보냈고
퇴실전 찐한키스로 복숭아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중독성 강한 복숭아와의 만남. 다시 날짜 잡아서 만나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