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최고였습니다. 거를게 없었습니다. 단 둘이 있으니 더 야했습니다.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간만에 몸이나 풀어줄겸 크라운 안마를 찾았습니다

안그래도 지갑사정 때문에 요즘 달림이 굉장히 뜸했는데 결국 와버렸죠

뭐 있습니까 ... 오랜만에 온김에 보고싶었던 수빈이를 먼저 말씀드렸고

다행히도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수빈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인상 !!

몸매가 탱탱한게 정말 잘빠졌어여 엉덩이도 그렇고 와꾸도 정말 야하게생긴..

클럽에서 일단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레쓰고.

서브언니들이 따라들어오길래 수빈이한테 이야기해서 둘이서 조용히 놀자고 했습니다

이 날은 수빈이한테 집중하고 싶었거든요

대화를 할때부터 손놀림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미 풀발상태로 만들어놓고 시작이군요

물다이에 누워 있을때도 똥까시부터 시작해서 손 유두

민감한 몸 부위를 스치듯 서비스 해주는데 소름이돋았고 하뵷과 부비가 화려합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마른인지 물다이인지 구분 안 될 정도로 

비슷하게 서비스를해주는데 바로 밑에가 발딱서버리죠

바로 콘끼고 여상을해줍니다

파워 여상 ...펌핑이 장난아닙니다 

중간에 수빈이 숨소리가 좀 거칠어지는 거 같아서 바로 자세변경

정상위 - 후배위로 풀파워로 피스톤질하다가 그대로 싸버렸네요

야간에 찐하게 놀고싶으면 수빈이 예약박으세요 미리

몇가지 포인트를 잡아드리자면..

#섭스할때 똥까시 존x 해줌 깊게 계속해줌

#떡칠때 완전 즐기자마인드임 쏘울붕 레전드몰입감

#섹드립 지리고 완전 질펀섹녀마인드